
PPT 그림 자르기는 그림 선택 후 서식 탭에서 자르기를 누르면 됩니다. 원형이나 특정 도형으로 자르고 싶다면 자르기 아래 화살표에서 ‘도형에 맞게 자르기’를 선택하면 되고, 사각형/원형/비율별로 방법이 조금씩 다르니 상황에 맞게 골라보세요.
기본 자르기 (사각형/비율 지정)
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. 원하는 영역만 남기고 나머지를 잘라내는 방식입니다.
- 자를 그림 클릭
- 상단 ‘그림 서식’ 탭 클릭
- ‘자르기’ 버튼 클릭 (모서리와 변에 검은색 자르기 핸들이 나타남)
- 핸들을 드래그해서 남길 영역 설정
- 그림 바깥쪽을 클릭하거나 Esc로 자르기 완료

특정 비율(정사각형, 16:9 등)로 맞춰서 자르고 싶다면, ‘자르기’ 버튼 아래쪽 화살표를 눌러 ‘가로 세로 비율’ 메뉴에서 원하는 비율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그 비율에 맞게 자르기 틀이 생깁니다.
원형/도형 모양으로 자르기
사각형이 아니라 원이나 다른 도형 모양으로 자르고 싶을 때 가장 많이 찾는 방법입니다.
- 그림 선택 후 ‘그림 서식’ 탭에서 자르기 아래쪽 화살표 클릭
- ‘도형에 맞게 자르기’ 메뉴에서 원하는 도형 선택 (원형은 ‘기본 도형’ 카테고리의 타원)
- 그림이 바로 선택한 도형 모양으로 잘림
- 필요하면 자르기 핸들로 보여지는 영역을 다시 조절
원형으로 자를 때 정확한 원(타원이 아니라 정원)을 만들고 싶다면, 도형을 삽입할 때 Shift 키를 누른 채로 크기를 조절하면 가로세로 비율이 고정된 정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
자른 후 용량 줄이기
자르기를 하면 화면에는 잘린 부분만 보이지만, 실제 파일 안에는 원본 사진 전체 데이터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. 사진을 많이 쓴 PPT 파일 용량이 유독 큰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
- ‘그림 서식’ 탭에서 ‘그림 압축’ 클릭
- ‘자르기 한 영역 삭제’ 옵션 체크
- 원하는 해상도 선택 후 확인
이 과정을 거치면 잘려서 안 보이는 부분의 데이터가 실제로 삭제되어 파일 용량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.
Mac / 웹 버전(파워포인트 온라인)에서 자르기
Mac이나 웹 브라우저에서 파워포인트 온라인을 쓸 때도 기본적인 방식은 동일합니다. 그림 선택 후 서식 메뉴에서 자르기를 클릭하고, 도형 모양 자르기 옵션도 동일하게 제공됩니다.

인터페이스 위치가 데스크톱 버전과 약간 다를 수 있지만, ‘그림 서식’ 관련 메뉴를 찾아 들어가면 같은 기능을 찾을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Q. 자르기 한 부분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나요?
네, 그림 압축으로 ‘자르기 한 영역 삭제’를 하지 않았다면 다시 자르기 버튼을 눌러 핸들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면 복원됩니다. 다만 그림 압축을 이미 했다면 잘려나간 부분은 복원할 수 없습니다.
Q. 자른 사진을 다른 슬라이드에도 같은 모양으로 쓰고 싶어요.
자른 그림을 복사(Ctrl+C)해서 다른 슬라이드에 붙여넣으면 같은 모양이 그대로 유지됩니다.
Q. 그림이 자르기 후에도 파일 용량이 안 줄어드는 이유는요?
자르기만 하면 원본 데이터가 파일에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. ‘그림 압축’에서 ‘자르기 한 영역 삭제’ 옵션을 적용해야 실제로 용량이 줄어듭니다.
Q. 모바일 앱에서도 도형 모양으로 자르기가 되나요?
네, PowerPoint 모바일 앱에서도 그림 선택 후 자르기 메뉴에서 도형 모양 자르기를 지원합니다. 다만 메뉴 위치는 PC 버전과 다를 수 있습니다.